야생식물 종자 저장시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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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19.♡.233.92) | 작성일 | 25-05-02 01:46 | ||
사라지지 않도록 종자를 보존하는 야생식물 종자 저장시설이다. 전 세계에서 단 두 곳뿐인 글로벌시드볼트중 하나다. 한 곳은 노르웨이 스발바르에 있다. 김센터장은 “스발바르시드볼트는 식량위기에 대비해 농작물 종자를 저장하고, 백두대간시드볼트는 야생. 저장고(시드볼트)인데, ‘최후의 날 저장고’로 불리는 노르웨이 스발바르제도의 국제종자저장고는 곡식 등의 작물, 백두대간수목원은 야생식물의 종자를 보관한다. 세석에선 산오이풀, 네귀쓴풀, 둥근이질풀, 물레나물 등 세석평전에서 흔히 보는 54종의 식물 종자. 인터뷰 한반도 종자 이미지로 NFT 제작 기금 모아 ‘희귀·자생식물’ 보전 세계식물원총회서 우수 사례 주목 김회진센터장은 “시드볼트NFT 프로젝트는 대체 불가하다는 공통의 특성을 가진 생물다양성과 NFT가 결합한 프로젝트다”라고 말했다. 희귀성이 보존 기준이 된다면, 천연기념물 노거수는 우선순위가 절대 높지 않아요. ”(배기화시드볼트운영센터장) 하지만 최근 산불과 태풍 등 자연재해로 소실되는 천연기념물이 늘자 인식이 바뀌었다. 하루빨리 종자를 보존해야 할. 과 산림생명자원 관리 업무에 관한 규정에 따라 산림청으로부터 산림생명자원 책임기관으로 지정됐다. 배기화시드볼트운영센터장은 "한수정시드볼트는 산림생명자원 책임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신뢰에 기반해 안전하고 과학적인 종자저장 체계를 만들어가겠다. 협력의 장으로 확대·운영될 계획이다. 국가 보안시설인시드볼트내부 모습(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제공)시드볼트운영센터 배기화센터장은 “2018년시드볼트가 공식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이후 국내외 야생식물종자 5천여 종, 18만여 점이 저장됐다”며, “이러한. 일러스트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식 홈페이지 수목원 디자인서비스에서 무료 배포하고 있다. 배기화시드볼트운영센터장은 "시드볼트는 기후변화, 전쟁, 재해 등에 대비해 산림생물자원을 영구 보전하고 있다"며 "선정된 종자 캐릭터를 활용한 다채. 업무협약을 맺고 유전자원의시드볼트영구보존, 연구개발 협력, 전문연구인력 양성 등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배기화시드볼트센터장은 “국가재난 상황에 대비해 소중한 유전자원을 안전하게 보존하기위해 국립종자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 홍보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한다. 배기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시드볼트운영센터장은 "이번에 오픈한 메타볼트를 통해 백두대간 글로벌시드볼트를 대외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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