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도국장급2명이 합류한다.

1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재부의 경우 주환욱 경제구조개혁국장, 김명중 재정성과심의관.

김문기 대변인, 김광철 문화체육국장, 김정윤 RISE센터장이 부단체장으로 내정되면서 승진했다.

또 이동희 해양수산국장, 이미숙 정책기획관, 이종구 건설교통국장도 각각 3급으로 승진했다.

국장급승진자 김권종 농정과장, 박송림 여성청소년가족과장.

정해숙(54)국장급승진자는 태백 출신.

1992년 공직에 입문해 민간협력팀장, 강원평생교육진흥원 사무국장, 문화예술과장, 회계과장 등을 역임.

국정 청사진을 제시할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는 16일 출범하는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새 정부의 금융정책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국장급직원 1명을 파견한다.

첨단산업 지원, 민생금융에 대한 정책 방향과 함께, 금융부처 조직을 재구성하는 금융감독체계 개편에 대한.

1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재부에서 주환욱 경제구조개혁국장, 김명중 재정성과심의관, 임영진 국고보조금.

구축할 것”이라며 “통상·산업·에너지를 망라해 ‘대미 협상 태스크포스(TF)’를 확대 개편하고 우리 측 실무 수석대표도 현국장급에서 1급으로 격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새 정부의 국정 철학을 반영해 지금부터 한·미 간 통상장관급에서 본격적인.

서울시가국장급(3급)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시는 30일 "민선 8기 동행·매력특별시 서울을 실현해 나갈 3급국장으로의 승진예정자 11명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승진예정자는 ▲김규룡 언론담당관 ▲박숙희 저출생담당관 ▲김형래 기획담당관 ▲김규리 문화정책과장.

제7차 한-이란국장급정책협의회 [외교부 제공] 우리나라와 이란이 양국 외교부국장급정책협의회를 7년 만에 열고, 양국관계와 지역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9일) 서울에서 정광용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과 알리 아스가리 모함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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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에 공직사회의 관심이 집중된다.

28일 본지 취재 결과 내달 말 공로연수나 명예퇴직이 예정된 국, 과장급 직원은 11명이다.

국장급에서는 이영훈 춘천도시공사 경영본부장, 허춘구 춘천도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한경모 춘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이 대상이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국장급(3급) 승진 예정자 11명을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승진 예정자는 김규룡 언론담당관, 박숙희 저출생담당관, 김형래 기획담당관, 김규리 문화정책과장, 이병철 경제정책과장, 김현중 재난안전정책과장, 이창현 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