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쓰레기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서울시 각 자치구에서 여러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24시간 작동하는 CCTV 관제센터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경고 방송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모르는 몰상식한 이들을 위해 서울시 각 지자체가 강력 제재에 나선다.

24시간 운영되는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는무단투기한 이들에게 실시간으로 경고 방송을.

특히 3월 한 달을 봄철 미세먼지의 주원인인 영농부산물이나 영농폐기물의 노천.

이번 봉사활동은 소사구 자원순환과와 협업해 진행되며, 중국음식점이 밀집된 심곡본동에서 생활폐기물무단투기점검 활동을 펼친다.

외국인 인력풀 참여자들은 폐식용유 배출량 및 처리·배출 방법과 관련한 영업자 준수사항을 중국어로 통역.

파주시 쓰레기무단투기신고포상금제 관련.

올해 예산은 1,300만 원으로, 신고인은 과태료 부과 금액의 40%를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관악구무단투기보안관들이무단투기금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관악구청 제공 서울 관악구는 ▲무단투기보안관 15명 ▲가로쓰레기통 전담관리자 ▲제로꽁초단을 배치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채용된무단투기보안관은 안전보건교육과.

최호권(오른쪽)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20일 CCTV 관제센터에서 시연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청 제공 "이곳은무단투기단속 지역입니다.

지금 버리신 쓰레기를 다시 수거하지 않을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서울 영등포구 20일무단투기CCTV 관제.

전북 고창군이 깨끗한 고창천 만들기를 위해 쓰레기무단투기집중단속을 실시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주요 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미신고 배출, 음식물 쓰레기와 혼합배출, 사업장·건설폐기물무단투기등이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읍을 관통하는 고창천에무단투기가 지속 발생해 불법투기근절을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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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무단투기근절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성동구는 생활폐기물무단투기와 관련해 전년도 5412건 대비 26% 증가한 6185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전년도 1428건 대비 111% 증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