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오페라도 아니고, 연극도 아니고, 콘서트에 가는 것도 아닙니다.
영화는 노동자의 예술 형식입니다
누구나 가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아이디어였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들에게 가격을 매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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