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정규재 주필과 함께 약 20회에 걸쳐 ‘김구의 흑역사’를 다룬 라이브 대담 방송을 진행했다. 회를 거듭하면서 드러나는 ‘김구의 살인본색’과 ‘백범일지의 거짓’에 경악하고 분노했으며, 오로지 학자적 양심만을 길라잡이 삼아 김구의 테러·테러리즘을 정조준했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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