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예상 적설량은 강원동해안·산지20~50㎝(많은 곳 70㎝ 이상), 강원내륙 5~20㎝(많은 곳 25㎝ 이상), 경북북동산지 10~40㎝, 경북북부내륙·울릉도 5~20㎝, 경기내륙 5~20㎝, 서울·인천·경기서해안 3~10㎝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동해안 30~80㎜, 강원동해안·산지30~80㎜, 충청권 20~60㎜, 수도권 10~60.

3일까지 예상 적설은 강원동해안·산지는 20~50㎝(많은 곳 70㎝ 이상), 경기 내륙·강원 내륙·충북 북부는 5~20㎝, 경북 북동 산지는 10~40㎝다.

서울 등 나머지 수도권 지역도 3~10㎝의 눈이 내려 쌓일 수 있다.

비로 내릴 경우 수도권은 10~60㎜,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은 30~80㎜, 충청과 남부 지역은 20~60.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북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5cm(특히, 강원동해안.

산지시간당 5cm 이상)의 강하고 습한 무거운 눈이 많이 내려 쌓이겠다.

3일 삼일절 대체공휴일 날씨예보 (사진=기상청 제공) 3일 오전까지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날부터 이틀간 예상 적설은 ▲경기내륙 5~20㎝ ▲서울·인천·경기서해안 3~10㎝ ▲강원동해안·산지20~50㎝(많은 곳 강원산지 70㎝ 이상) ▲강원내륙 5~20㎝(많은 곳 25㎝ 이상) ▲충북북부 5~20㎝(많은 곳 25㎝ 이상) ▲충북중·남부 3~10㎝ ▲대전·세종·충남 1~5㎝ ▲경북북동산지 10~40.

예상 적설(3일)은 강원동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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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20~50cm(많은 곳 강원산지 70cm 이상) 등이다.

이와 함께, 내일(4일) 강원도에는 눈이 내리겠고, 강원내륙은 밤(18~24시)부터 차차 그치겠다.

예상 적설(4일)은 강원산지, 강원동해안: 10~20cm / 예상 강수량(4일)은 강원산지, 강원동해안: 10~40mm 등이다.

경상권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한편, 경기북동부와 강원도, 경북북동산지.

동해안, 경북남서내륙, 부산.

경남서부내륙, 제주도는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가 되겠다.

경기내륙과 강원도, 충북북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5cm, 강원동해안및산지에는 시간당 5cm 이상의 매우 강하고 습한 무거운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동해안·산지, 강원 내륙에는 20∼50㎝(많은 곳 강원 산지 70㎝ 이상)의 눈이 내리겠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 내륙, 충북, 대구·경북 내륙, 경북 북동 산지, 부산·울산·경남, 울릉도·독도 20∼60㎜, 강원동해안·산지30∼80㎜, 제주도 20∼80㎜(많은 곳 제주도 산지 100.

특히 이날 밤부터 3일 오전 사이 경기내륙과 강원도, 충북 북부,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5㎝(강원동해안·산지시간당 5㎝ 이상)의 습하고 무거운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 오후부터 3일 아침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권, 경남권 북부에서 비가 눈으로 바뀔 때 0도.

어제부터 오늘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동해안·산지에 20에서 50센티미터, 강원 산지에 70센티미터 이상, 경기내륙과 충북 등에 5에서 20센티미터, 서울·인천·경기서해안에 3에서 10센티미터 등입니다.

또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에 10에서 60밀리미터, 강원동해안·산지에 30에서 80밀리미터, 강원내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