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서 인터프리티브 트레일에서만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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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길로 올라간 뒤 내려오면서 인터프리티브 트레일에서만 볼 수 있는그래시폭포와 노란색 아스펜 나무와 근육질의 암봉인 페이블(2,705m), 타운센드(2,820m)가 만들어 낸 산그리메를 즐기면 된다.


봉선 이편한세상


숲길을 따라 임도 오르막을 끝내면 하링Ha Ling(2,407m)산을 배경으로 한 어퍼 그레시호수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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