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바이오가 사노피 빅딜 이후 또 다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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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83.♡.72.95) | 작성일 | 25-04-08 06:36 | ||
에이비엘바이오가 사노피 빅딜 이후 또 다른 기술이전(License Out, L/O) 계약을 체결하며 플랫폼 기술력을 입증했다. 그동안 물질 L/O 성과만 보였던에이비엘바이오가 알테오젠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와 같이 플랫폼 거래도 성사시키며 L/O 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것. 이중항체 전문기업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글로벌 제약사 GSK와의 4조 1000억 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박 계약의 중심에는에이비엘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뇌혈관 장벽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 기술이 있다. 업계에서는 이 기술이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시장의. 또에이비엘바이오가 영국 GSK와 총 4조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체결을 했다는 호재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화장품주는 대부분 폭락, 예외를 찾기 어려웠다. 이날 종가 기준(이하 동일) ODM사 코스메카코리아는 4만2360원으로 전일 대비 13. ODM사의 맏형들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도 예외는. 고형암 주요 표적인 EGFR과 종양 미세 환경 내에서 면역 반응을 강화할 수 있는 4-1BB가 결합된 이중항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곧 시험대상자 모집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H32364는 2018년 유한양행이에이비엘바이오(ABL bio)로부터 기술 도입한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이다. 지난 7일 KRX헬스케어지수 구성 기업 71곳 중에이비엘바이오를 제외한 70곳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날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가가 상한가를. 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 기술을 총 4조 1000억 원대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2020년 알테오젠이 미국 머크(MSD)와 체결한 4조 7000억 원대 기술이전 계약에 이어 K바이오 업계 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이중항체 전문 기업에이비엘바이오가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과 잇따른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파킨슨병 치료제부터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한 다수의 라이선스 아웃 성과 등 7건의. YH32364는 2018년 유한양행이에이비엘바이오(ABL bio) 사로부터 기술 도입한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이다.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EGFR,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 항체로서, 암세포 표면에 발현하고 있는 EGFR에 결합해 성장신호를 차단하는 동시에, 4-1BB 신호를 자극해. …신용점수 '인플레' [바이오] 기술수출 4조원 계약…에이비엘'잭팟' [유니콘팩토리] LLM 특화 반도체 설계…AMD도 러브콜 [ICT·과학] 애매한 저작권 규범, 네카오판 '지브리풍' 막는다 [건설 부동산] R&D 인색한 건설사, 매출의 1%도 안쓴다 [스타뉴스] "빌보드 무대 꿈꾼다" 성장형 걸그룹, 당찬 신호음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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