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신작'인조이'플레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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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83.♡.76.242) | 작성일 | 25-04-14 10:48 | ||
크래프톤 신작'인조이'플레이 모습. /사진=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와 함께 영남권 산불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12억36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국가의 재난 극복에 기업이 적극 동참하고 사회적 기여를 모범적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로. 크래프톤은 신규 게임 IP'인조이'를 흥행시켜 집중조명을 받기도 했다. PC 시뮬레이션 장르인'인조이'는 심즈 시리즈 대항마로, 수많은 게임팬의 관심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인조이'는 출시 전날 스팀 인기 찜 목록(위시리스트) 1위를 기록했고, 출시 당일 스팀 최고 인기 게임(판매 수익 순) 1위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에 이어인조이의 흥행으로 성장 기반이 탄탄해지고 있다. <크래프톤> 크래프톤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9. 마케팅비는인조이(inZOI) 등 신작 마케팅 증가 영향으로 매출 대비 4. 8%인 383억 원으로 추정된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1분기 크래프톤의 Core IP. 출시한인조이는 얼리억세스 출시였음에도 불구, 일주일간 100만 장 판매를 기록해 잠재적 팬층의 관심도를 입증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꾸준한 업데이트와 추가 다운로드 콘텐츠(DLC) 제공을 통해 팬덤을 확대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인조이의 긍정적인 초기 성과로 서브노티카. 신작'인조이(inZOI)'에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개발한 소형언어모델(SLM) 기반 상호 작용 캐릭터(CPC)를 구현해 업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최근 정기주주총회에서 "내부 역량을 감안할 때 연간 최대 3000억원까지 자체 개발에 투자를 늘릴 수 있을 것"이라며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최근 출시한 콘솔 신작 ‘인조이’가 출시 일주일 만에 100만장을 돌파하면서 포스트 배틀그라운드 확보에 청신호가 켜진 것은 호재다. 바탕으로인조이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에서 혁신적 게임 경험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 게임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CPC는 생성형 AI 기반 소형언어모델(SLM)을 기반으로 게임 내 상황을 인식하고 이용자와 상호작용하는 AI 캐릭터로, 3월 출시된'인조이'에 기술이 첫 적용됐다. 김 대표는 젠슨 황 CEO와 만난 자리에서 "엔비디아와의 온디바이스 AI 협업을 통해 게임 특화 AI 분야에서 의미 있는 첫 제품을 시장에. 유의미한인조이스텔라 블레이드 이후 한국 패키지 게임은 잠시 숨을 돌렸다. 그 휴식기 동안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지스타 등 각종 국제 게임 박랍회에서 펄어비스 붉은사막,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카잔, 크래프톤인조이가 새로운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각 게임들은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았다. 신작'인조이(inZOI)'를 출시한 크래프톤과 'R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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