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대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일본농업·식품산업기술종합연구기구(NARO) 상주연구원을 거쳐 국립농업과학원농업공학부기획실장, 농촌진흥청 연구운영과장 등으로 일하며 적극적인 업무 추진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스마트농업, 농기계 및.

및 품질 분석도 가능할 뿐더러 트랙터 경운의 경우 최대 5대까지 동시 제어가 가능해 효율성이 높다.

김경철농업연구사가 23일 국립농업과학원농업공학부수경온실에서 모니터링로봇을 활용한 토마토 생육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사진=정혁수 국내에서도농업로봇.

대학연구소(ETH Zurich) 등 세계적 권위를 지닌 연구기관 전문가와 교수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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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측에선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농업환경부,농업공학부전문가 및 기술협력국 국제협력 담당자가 참여했다.

농진청은 유기농업, 스마트농업분야 연구와 정책 동향을.

이인복 서울대학교 지역시스템공학부교수가 1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AFP(Agro-Food Platform) 농식품산업 미래혁신포럼’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농업의 기초를 다지고 미래를 향해 도약하기 위해선 다양한 학문이 총체화된 스마트팜 개발.

이번 행사는농업과 전자가 융합한 미래농업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연구.

농촌진흥청은농업과 전자가 융합한 미래농업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연구개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일농업공학부대강당에서 ‘스마트농업-전자공학 융합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장판식 학장은 서울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한 뒤 KAIST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 서울대 식품·동물생명공학부에 부임했으며, 2021년 7월부터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유 총장은 “서울대 야구부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 관람을 계획하고 있던.

장판식 학장은 서울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한 뒤 KAIST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 서울대 식품·동물생명공학부에 부임했다.

2021년 7월부터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유 총장은 “서울대 야구부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 관람을 계획하고 있던.

장판식 학장은 서울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한 뒤 KAIST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 서울대 식품·동물생명공학부에 부임했으며, 2021년 7월부터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유 총장은 “서울대 야구부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 관람을 계획하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