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다름 아닌캄보디아개발 사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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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210.♡.50.154) | 작성일 | 25-04-25 20:13 | ||
갑자기 웬 사진 얘긴가 싶으실 텐데, 앞서 보신 건진법사를 통해 통일교 2인자가, 다름 아닌캄보디아개발 사업을 청탁하려 했다는 의혹이. ⓒ 박정연 한때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을 걷다 보면, 도심 사원 기둥이나 전선 줄 위 혹은 공원 인근 숲에서 원숭이 무리를 쉽게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그 원숭이를 찾기 어렵다.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인 윤모(48)씨는 건진법사에게 수억. 이 간부는 전씨와 긴밀한 관계를 이어오며, 전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광주대는캄보디아방문 중인 김동진 총장(사진 앞줄 왼쪽)이 지난 24일캄보디아재정경제부 힌 사힙(Dr. Hean Sahip) 차관과 만나 양국 간 교육, 기술, 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캄보디아경제금융대(UEFU, niversity of Economics and Finance)를. ⓒ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씨 선물용으로 수천만 원대의. 광주대학교가캄보디아정부와 현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장에 본격 나섰다. 25일 광주대에 따르면 김동진 총장은 전날캄보디아재정경제부를 방문해 힌사힙 차관과 만나 교육·기술·문화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대-캄보디아경제금융대 업무협약 [광주대 제공. 캄보디아국회의장 쿤 순다리(가운데)와 한양사이버대학교 이기정 총장(오른쪽)이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0일캄보디아국회 사무처(The General Secretariat of the National Assembly ofCambodia)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윤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게까지 뻗어가고 있다.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윤모 씨가 전 씨를 통해 윤석열 정부에서캄보디아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추진한 정황도 나타나면서 검찰의 김 여사 소환조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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