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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83.♡.73.71) | 작성일 | 25-05-13 00:15 | ||
남녕고이현지(왼쪽에서 두 번째)가 IJF 카자흐스탄 바리시 그랜드슬램 2025에서 금메달을 따낸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 유도 간판으로 성장한 이현지(남녕고3)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제압하며 생애 첫 그랜드슬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재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역기를 들어올린 후 환호하는 모습. LG 제공 이헌재 스포츠부장 김민재남녕고역도부 코치(42)는 선수 시절 한국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반전 드라마를 쓴 사람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94kg급에 출전한 김민재는 인상에서 한국. 생애 첫 그랜드슬램 금메달을 따낸 여자 최중량급 간판 이현지(가운데). 이현지는 10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 한국 여자 유도 기대주 이현지(남녕고)와 김민주(용인대)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꺾고 생애 첫 그랜드슬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현지는 12일(이하 현지시각. 이번 대회에서 장밋빛 미래를 확인했다. 여자유도는 지난해 파리올림픽 이후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여자 78㎏ 이상 이현지(남녕고·세계 12위)와 여자 78㎏ 이하 김민주(용인대·세계 22위)는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그랜드슬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랭킹 12위' 이현지는 11일(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여자 유도 그랜드슬램 +78KG급 금메달을 차지한 이현지(왼쪽에서 두 번째). 사진=국제유도연맹 여자 유도 최중량급 유망주 이현지(남녕고·세계랭킹 12위)와 중량급 기대주 김민주(용인대·세계 22위)가 나란히 그랜드슬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도 여자 최중량급 간판 이현지 여자 유도 최중량급 샛별 이현지(남녕고·세계랭킹 12위)와 중량급 기대주 김민주(용인대·세계 22위)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꺾고 생애 첫 그랜드슬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현지는 1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한편 전날 남자 81㎏급 이준환(경북 포항시청)이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날 여자 최중량급(+78㎏급) 결승에서 이현지(제주남녕고)가 줄리아 토로푸아(프랑스)를 밭다리 유효로 제압하며 금메달 3개를 수확한 한국은 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금 2·은 4·동 1. 마지막 날에는 남자부 90㎏급, 100㎏급, 100㎏ 이상급, 여자부 78㎏급, 78㎏ 이상급이 열린다. 지난달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8㎏ 이상급에서 동메달을 따낸 이현지(남녕고)가 기대주로 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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