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의 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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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12.♡.76.90) | 작성일 | 25-05-14 05:22 | ||
경북 청송군 진보면 신촌2리에 마련된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의 첫 입주가 지난 8일 시작됐다. 이번 입주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는 첫걸음이자, 청송군의 적극적인 재난 대응의 하나다. 청송군이 산불피해 이재민들의 임시거주용조립주택을 설치하고 있다. 청송군청 제공 청송군은 지난 2일부터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주거용조립주택설치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먼저 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의 지원으로.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주택이 설치되고 있다. 청송군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시조립주택설치에 본격 착수하며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일부터 진보면 신촌2리에조립주택5동을 설치하고, 이달 중 입주가 가능. 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윤경희 군수가 임시조립주택내부 각종 시설물들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산불로 보금자리를 잃은 청송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주거용조립주택견본이 지난 25일 공개돼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청송군은 총 560여 동의 임시조립주택을. 경북 영양군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거주할 임시조립주택에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를 선제적으로 부여하며 주민 생활 안정에 나섰다. 1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조립주택기반시설 설치 단계부터 도로명주소를 미리 부여하고, 개별 세대. 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7일 초대형산불피해지역인 경북 영덕군 영덕읍 매정리 초등학교 앞 부지에서 영덕군이 이재민들에게 공급할 임시조립식주택기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주 중으로 모듈러주택등 총 70동을 우선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않은 산불 공포…'산사태 위험' 경북 사람들은 장마가 두렵다⑤경북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거주 기간 '최대 2년'이다?(계속) 경상북도 북동부 지역을 강타한 초대형 산불로 집을 잃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조립주택이 공급되고 있는 가운데, 거주기간이 부족하다는. 경북 영덕군은 최근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읍, 지품면, 축산면 등에서 임시 주거 용조립주택지원에 따른 주민 설명회를 열고 이재민들의 의견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임시조립주택지원 기준과 기간, 유형,(임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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